1살 두개골 골절

[뉴스] 이슈,연예 2018. 12. 11. 11:26

1살 두개골 골절




1살 아이가 두개골이 깨져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아이의 아버지가 "아들을 안고 있다가 떨어뜨린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11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달 6일 두개골이 골절돼 병원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A(1) 군의 아버지 B(31) 씨가 경찰 조사에서 "지난달 22일 집에서 아들을 안고 흔들다가 떨어뜨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B 씨가 고의로 아들을 소파에 떨어뜨렸는지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1살장난감,1살연상여자,1살아기선물,1살차이,1살아기,1살연하남자친구,1살아기이유식,1살이유식,1살어린이집,1살아기옷,1살사망,1살아들학대,1살아기장난감,1살수영,1살아들,